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라시압 왕조 (문단 편집) === 재기 === 복수의 때를 기다리던 이스칸다르 샤이키는 티무르를 설득하여 1393년 그와 함께 마잔다란을 정복하였고, 아몰의 총독으로 봉해졌다. 마라쉬 가문은 트란스옥시아나로 유배되었고, 이스칸다르는 미르 부르주크의 무덤을 파괴하였다. 이에 아몰의 주민 상당수가 사리로 이주하였다. 그러다 1402년 이스칸다르는 티무르에 반기를 들었다가 패하고 이듬해 자살하였다. 이때 아몰일대를 뺏기고 피르즈쿠로 수도를 옯긴다. 허나 티무르의 사후, 마라시 왕조의 반격을 받아 대부분의 영토를 빼앗기고 피르즈쿠일대만 남게 된다. 허나 이후 마라시 왕조가 내전으로 인해 약화되자 다시 반격을 개시하며 키야 후세인2세 시기엔 서부 마잔다란을 거의 장악하고 아크 코윤루의 붕괴시기 셈난주와 레이까지 진출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